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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학원을 오래 다녀도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 2 최고관리자 / 2024.03.27

잘 생각해 보세요

질문도 이해 못하고

지문도 선택지도 해석이 불편하고

부정확하고 느린데

배운걸 써먹을 여유가 과연 있을까요??

무슨 생각을 할 여유가 있을까요??

만약 gmat이 한국어로 출제된다면

한국인 수험생들은

2~3개월 공부하면 아마 720점 이상 나옵니다.

CR 화면 캡처 1.png

 

 

저는 20년 넘게 gmat을 강의하면서

수강생들이 점수가 나오게 하려고 별별 방법을 다 썼습니다.

gmat에 미처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문제 유형을 패턴화하고

이론을 정립하고

오답제거법과 정답예측법

지문 구조로 읽는법

패러프레이징

함정과 실수 줄이는 법

시험 시간 관리법

등등

정말 많이 연구하고 또 시험보고

연구하고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방법들은

학생이 해석이 안되고 지문 자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만명의 학생들을 보면서

이런 방법론보다

학생 스스로의 해석 실력을 키워주는 방법으로

수업 커리큘럼하고 방식을 고치고 고쳤습니다.

수업내용의 많은 부분이 학생들의 해석 능력을 키워주는 강의로 바꾸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학생들이 점수가 나오고

추천에 추천을 받아 국내 최고의 GMAT 강의가 되었습니다.

혹자는

야채쌤 강의는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그거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쉽게 공부하는 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수업시간에 구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보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비용, 노력을 쏟아 부었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제가 여러분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강의를 할 수 있을까요??

제 강의에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자신있게 대할 수 있을까요??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그럼 점수는 무조건 나옵니다.

수많은 학생들의 점수와 후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해석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재영작입니다.

채정욱 : 010 7721 8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