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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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열심히 다니면 GMAT 끝날 것 같습니까??

학원에서 배운거 열심히 예습하고 복습하면 GMAT이 끝날까요??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해서 GMAT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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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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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해석능력을 스스로 몇 단계 높이지 않으면

절대로 원하시는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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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원 열심히 다니고

수업 잘 듣고

예습 및 복습 잘하면 해석하는 능력이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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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열심히 화면에 띄어놓고 풀어주고

그걸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 보면 점수가 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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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은 암기과목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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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문과 답답함으로 많은 GMAT 수강생 분들이

어려움과 힘듬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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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논리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GMAT 문제 유형을 몰라서도 아닙니다.

실제 시험에서 시험보는 멘탈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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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컨데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대부분 그런 요인의 90%는 해석을 못하거나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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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잘하시면

학원 다니지 않으시고 독학으로 하셔도 점수 나옵니다.

해석이 안되니 Official Guide를 봐도 뭔 말인지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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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들 보다

몇배 느리고

몇배 부정확한 해석을 하면서

어찌 gmat 이라는 논리 시험에서 잘 하길 기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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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gmat은

해석되면 끝나는 시험입니다.

편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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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되려면 오래 걸리고

해석이 안되면 아무리 몇번 몇년을 공부해도 항상 제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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