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쌤과 앤써니쌤 수업은 진리입니다. GMAT의 Verbal은 야채쌤이 말하시는 토익이나 토플같은 시험과 수준이 다른 시험입니다. 다른 시험들은 공부하는 양에 비해 실력이 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GMAT은 기초부터 쌓고 세번이고 네번이고 곱씹고 이해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저자와 만날수 있는 시험입니다. 야채쌤을 만나서 해석부터 논리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SC: 명확성, 효율성, 의미왜곡!의 중요성을 늘 생각하며 정확한 해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CR: 사실과 주장을 구별해내는 힘! 저자가 의도한 바를 배경으로 오답을 제거 후 정답을 찾는 법을 배웠습니다. RC: SC와 CR의 기본기를 다지고RC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문단 읽을때마다 뒤집어보고 추론해보고 비판도 해보고 a나 the를 쓴 이유까지 꼼꼼하게 지문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Math: 앤써니 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쉽게 풀수있는지 알려주십니다. 시험의 목적에 맞춰 신속하게 정답을 캐치할수있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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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홈페이지 이전으로 인한 기존 사이트에 있던 수강후기를 가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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